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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240909-20240913 주식 한국장/미국장 매매일지 (+수익공개, for 개미 현실 인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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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0919 기준 전체 자산 (작성일 기준)

 

부동산 - 0 (전세금 : 1억 5천만원)

 

++연금(주식으로만 투자중) : 평가금 약 886만원

(앞으로는 계산하지 않을 예정...(어차피 55세 이후에 받음, 왜 그런지는 나중에 컨텐츠 제작 예정))

 

- 퇴직연금 (회사 DC): 평가금 약 513만원 / 원금 약 500만원 (3년 넘게 다녔는데 왜이렇게 적은지는 나중에 공개 예정)

- 개인형 IRP: (미래에셋) 평가금 약 350만원 / 원금 약 270만원 

- 개인연금: (KB증권) 평가금 약 23만원 / 원금 약 22만원   

 

((교훈: 계좌개설혜택받는다고 제발 증권사 너무 쪼개지 마세요...머리복잡해져서 투자하기 싫어져요...))

 

주식 및 예수금 - 현 평가액 : 약 1억 680만원 (9320+1360(판매 후 예수금)만원) (연금 제외, 예수금 포함, 원금 대략 1억 900만원) 

- 국장 약 2600만원(토스증권), 판매 후 예수금 약 1360만원 (토스증권)

- 미장 약 4330만원(토스증권)+약 2390만원(카카오페이증권),

- 총수익 -약 220만원(약 -2.2%),

 

부채 - 약 500만원 (금리 5.13%)

 

현금 - 약 200만원

 

1. 20240909-20240913 주식 매매일지  (20240906일 대비 현재 변동사항(https://wlem.tistory.com/3 참고) 요약 분석)

 

- 부채 상환 : 약 2000만원 -> 약 500만원, 약 1500만원 상환, 이후 500만원 모두 상환 예정, 이후는 아래 참조...

 

- 국장: 0912, 0913 이틀 걸쳐 크래프톤 전량 매도(너무 햄볶해~), 판매후 예수금 + 1360만원, 

 

방법1: 하루 단위 분할 매도

(이유: 매수 추세에 분할 매도는 무조건 경험칙상 진리...)

 

방법2: 목표가 매도

(이유: 국장은 거래량이 작아 시장가매도가 다소 위험, 그리고 단타의 기본 원칙은 내가 정한 목표 수익률)

 

매도사유: 차트추세적 판단, 외부영향적 판단, 기대이익적 판단, 목표수익률적 판단(욕심부리지 말기), 부채보수적 판단...

- 차트가 횡보하는 느낌, 지나고 보니 그냥 개인 털기하는 외국인 덕분(?) 이었음... (외국인 계속 매수함)

- 미장에 따라 춤출것같음, 9월 5일 최대로 떨어진 이유도 미장 때문이었기 때문에, 뒤에도 그럴거라고 판단...(물론 미장이 회복할 것을 예상못...ㅎㅎ)

 

- 영업이익 3Q 발표는 한참 남음, 일단 다음 영업이익일 발표가 완전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지 않는한 기대이익이 크지는 않을거라고 판단.

 

- 목표수익률은 단기투자라 5% 이상 10% 이내, 여기서 말하는 단기투자는 매수 후 1달이내 매도를 의미, 수익률 욕심 제발 10% 넘게 내지 말기로 다짐함.(왜 다짐했는지도 나중에 공개...)

 

- 빚투한 거라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함. (안살 수 없는 크래프톤 가격인 31만원...그래서 빚으로라도 매수, 매수는 가끔 무지성이 답 (왜냐면 보통 공포에 매도한 경우가 많고, 나도 그 공포에 질리면 매수할 수가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그냥 공포고 실제로는 펀더맨털에 영향이 없어 회복되는 경향이 강함)

 

 

후회이슈: 작성일 기준 34.8만원 마감 (더벌 수 있었음...), 외국인이 계속 사자 기관이 추격 매수한 게 원인, 역시나 분할매도가 답...

 

- 미장 : 매수 매도 없었음,

후회이슈: 단타한 엔비디아 곱버스(NVDL)가 수익률 10% 생겼으나, 욕심에 안팖.

10% "원칙"상 바로 매도 했어야 했는데 원칙 바로 안지킴,

그리고 지금 실패(?)한 벌 지대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