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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240906 매매일지 (for 개미 현실 인식용)

0. 20240906 기준 전체 자산

부동산 - 0 (전세금 : 1억 5천)

주식 - (예수금 포함) 현 평가액 : 1억 1300만원 (원금 대략 1억 2400만원)

- 국장 약 5100만원(토스증권),

- 미장 약 4100만원(토스증권)+2100만원(카카오페이증권),

- 총수익 -약 1065만원(약 -9.5%),

부채 - 약 2천만원 (금리 5.13%)

현금 - 약 200만원

 

1. 20240906 국장 - 매수 X 매도 X

(1) 크래프톤 (종목 선정 이유는 나중에...) - 매수 X 매도 X

초단기 5%, 장기 10% 이상 수익률에서 약간 안맞음, 초단기 3%....로 목표수익률을 변경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지만...일단 보류.

 

(2) 네이버(종목 선정이유는 역시 나중에...) - 매수 X 매도 X

원래는 -10%이상이면 손절이 원칙...이었으나 로봇아니라 인간이라 망함...깜깜이매매법의 오류를 보여준 예. 

외국인이 계속 팔고 있고 기관이 받춰줄지 의문이라, 물을 타기에도 애매. 이많은 물량을 개인이 다받고 있다면 아직은 내려가거나 보합할듯.

희소식이 간간히 있으나, 반영되지 않음.

극단적으로 내려가지 않는한 매수하지 않을듯.

 

2. 20240906 미장 - 62개 주식모으기로 분할매수, 특정 매수/매도 X

(1) 주식모으기 - TMF (종목수만 67개, 좀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임, 다 소개할 수는 없어 하나씩 소개할 예정)

역시 방향성은 일관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움...(금리 낮아짐이 확실해질 때 매수해야 함, 매수한다면 주식을 정리하고 채권만 매수했어야 함.)

너무 조금 갖고 있는 것이 매우 아쉬움...

(2) 특정 매수/매도 X

엔비디야 2배 레버리지 - 단기성 투자, 물을 탔다가 망함. 역시 실적발표의 방향이 다소 단기적으로는 크게 반영되는 편인듯. (따라서, 이렇게 변동성이 큰경우 인버스와 같이 샀어야 함...)

(매수했던 가정은: 실적발표 때 떨어짐 - 하지만 실적이 좋음 - 그래서 다시 반등함 - 그러나 fail)